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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거킹, 이번주 내내 불맛 가득한 프리미엄 와퍼 단돈 '3,900원'

버거킹 코리아

버거킹이 오는 16일까지 스테디셀러 '프리미엄 와퍼' 3종을 단돈 3,900원에 판매한다.

통새우와퍼와 할라피뇨와퍼 그리고 치즈와퍼 3종을 정가 대비 최대 43% 할인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.

인스타그램 @dave.gang

통새우와퍼는 버거킹을 대표하는 불맛을 입힌 순쇠고기 패티와 갈릭페퍼 통새우 그리고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조화를 이룬 버거킹의 대표 메뉴다.

인스타그램 @mooooong_bro

할라피뇨와퍼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에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해 색다른 감칠맛이 특징인 메뉴다.

치즈와퍼 또한 불맛을 입힌 쇠고기패티에 고소한 치즈를 추가한 메뉴로 클래식한 맛으로 큰 사랑을 받는 메뉴다.

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3,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.

인스타그램 @parksinyoung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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